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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틀즈 Tasting
| 글렌기어리 증류소는 1797년에 설립된 이후 모리슨 보모어 증류 회사가 인수하여 현재까지 생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4년 당시 빔산토리가 보모어를 인수하면서 현재는 산토리 회사 소유입니다.) 글렌기어리는 품질 좋은 버번 캐스크와 셰리 캐스크 원액을 조합하여 제품을 출시하는 편이지만, 글렌기어리 15년은 오로지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원액만 사용하였기 때문에 진한 셰리 풍미가 특징입니다. 향은 진한 올로로소 셰리, 올로로소 특유의 짠내음과 올드 셰리 위스키 캐릭터가 굉장히 잘 느껴집니다. 향기로우면서 시나몬, 건포도, 찐득한 건무화과 같은 무거운 느낌의 건과일 향, 올드 셰리 위스키와 올드 꼬냑에서 잘 느낄 수 있는 흙내음, 먼지, 지하실 특유의 곰팡이 냄새, 버섯, 젖은 종이 같은 란시오 노트도 잘 잡힙니다. 맛은 올로로소 셰리 캐릭터가 확실하게 느껴지며 짭짤한 맛, 젖은 나무, 톡쏘는 정향의 알싸함, 건포도와 건살구의 맛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바디감이 굉장히 무거운 편이며 여운 또한 길게 남습니다. 워터 드랍 시 무거운 느낌의 달콤한 셰리 풍미와 화사한 꽃 느낌의 셰리가 복합적으로 터져 나옵니다. 시나몬 파우더를 뿌린 건포도, 짭짤하면서 달콤한 셰리 풍미처럼 향이 중첩되어 새로운 매력을 선보입니다. 맛은 건과일 맛이 진하게 느껴지며 혀를 톡 쏘는 생강, 정향의 향신료와 감칠맛이 입 안에 남습니다. 글렌기어리 15년은 국내에서 구하기는 쉽지 않지만 올드 셰리 위스키와 진한 셰리 위스키를 선호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테이스팅 평은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정확한 평을 위해서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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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렌기어리 증류소는 1797년에 설립된 이후 모리슨 보모어 증류 회사가 인수하여 현재까지 생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4년 당시 빔산토리가 보모어를 인수하면서 현재는 산토리 회사 소유입니다.) 글렌기어리는 품질 좋은 버번 캐스크와 셰리 캐스크 원액을 조합하여 제품을 출시하는 편이지만, 글렌기어리 15년은 오로지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원액만 사용하였기 때문에 진한 셰리 풍미가 특징입니다. 향은 진한 올로로소 셰리, 올로로소 특유의 짠내음과 올드 셰리 위스키 캐릭터가 굉장히 잘 느껴집니다. 향기로우면서 시나몬, 건포도, 찐득한 건무화과 같은 무거운 느낌의 건과일 향, 올드 셰리 위스키와 올드 꼬냑에서 잘 느낄 수 있는 흙내음, 먼지, 지하실 특유의 곰팡이 냄새, 버섯, 젖은 종이 같은 란시오 노트도 잘 잡힙니다. 맛은 올로로소 셰리 캐릭터가 확실하게 느껴지며 짭짤한 맛, 젖은 나무, 톡쏘는 정향의 알싸함, 건포도와 건살구의 맛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바디감이 굉장히 무거운 편이며 여운 또한 길게 남습니다. 워터 드랍 시 무거운 느낌의 달콤한 셰리 풍미와 화사한 꽃 느낌의 셰리가 복합적으로 터져 나옵니다. 시나몬 파우더를 뿌린 건포도, 짭짤하면서 달콤한 셰리 풍미처럼 향이 중첩되어 새로운 매력을 선보입니다. 맛은 건과일 맛이 진하게 느껴지며 혀를 톡 쏘는 생강, 정향의 향신료와 감칠맛이 입 안에 남습니다. 글렌기어리 15년은 국내에서 구하기는 쉽지 않지만 올드 셰리 위스키와 진한 셰리 위스키를 선호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테이스팅 평은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정확한 평을 위해서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